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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7

대니의 생일 잔치(진짜 생일은 내일)를 위해 모이다.
카드 쓸 때는 기억이 났는데...또 계산을 해야하네. 몇 번 째던가.
서른 일곱 번 째 생일, 서른 여덟 살. 뭐 이렇던가?
만난지는 얼마나 되었던가. 이것도 가물가물.

사진은 대니의 생일 잔치에 같이 가려고 들른 Zone5에서 도석씨.
일할때 주로 이용하는 오토바이 출장 후 돌아오는 모습... 헬멧이 너무 재밌어서..

건 그렇구 참, 이상하다. 
도석씨는 도석씨라하고, 설규형은 설규형이라하고, 대니는 대니라하고...
호칭 참 제 각각이다.
암튼, 진국 인간들.

by 침반 | 2008/03/11 01:29 | 사진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취지

좀 유치하고, 좀 촌스러운 표현이겠지만, '누군가의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쓰기'는 나의 오랜 꿈이었다. 시간이 갈수록 이루기 어려운 꿈이 아닐까... 자주 생각이 들곤하지만,
작심하고 앉은 어느 날 불쑥 장편 소설 한 권 완성할 수는 없겠지만, 글을 좀 모아 정리해두는 것 만으로도 그 꿈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지 않겠나 수줍게 시작해보려 한다.

짧지 않은 직장 생활(나름 생각엔 그렇다. ㅎㅎ), 그 기간 동안 만나온 많은 환자들, 그리고 나의 직장 동료, 선후배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환자들의 이야기들을 모아서, 한국판 [잊을 수 없는 환자들]을 꾸려 보리라는 게 이 카테고리의 취지.

잘 될랑가는 두고 볼 일이지만...

by 침반 | 2008/03/11 00:33 | 잊을수 없는 환자들 | 트랙백 | 덧글(0)

무엇을 위한 대운하인가?


"대운하가 경제성 있다면, 교수직 버리겠다."
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, '대운하 반대' 공개 강좌
오마이 뉴스 관련소식과 동영상 보기 - 여기

전혀 관계 없는 이야기이지만 나의 이상형은 말 잘하고, 글 잘쓰는 사람이다. ((물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길 바라고 또 바라지만, 바램과 현실은 차이가 크다. -.-;;))
어쨌든, 대운하 관련 한 이준구 교수의 강연은 매우 정리가 잘 되어있고, 게다가 재미있다.
역시, 글보다는 말의 힘이 강한가? 눈으로 보는 글귀보다 동영상이 훨씬 이해도 쉽다.
물론 귀로 듣고, 눈으로 본 것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...((영화 줄거리를 잊어버리는 것과는 뭐가 다른 걸까?? -.-))

이준구 교수님의 홈페이지 http://www.jkl123.com
그의 글, [걱정이 앞서는 대운하사업]- 여기

by 침반 | 2008/03/11 00:20 | 잡기 혹은 미분류 | 트랙백 | 덧글(0)

2008-03-06

성의회관 개관 즈음

공정율이 얼마나 되는지..? 새병원 입구

by 침반 | 2008/03/06 23:19 | 사진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2008-02-26

같은 날인데, 분위기는 많이 다르네. 눈이 많이 내린 출근길.


개발팀과 함께 한 회식, 술 마시느라 수고했다며... 근데, 누가 준거지?

by 침반 | 2008/02/26 03:30 | 사진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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